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토자키 하루오 (문단 편집) == 특징 == 액션 연출이 특기로 검술, 마법 묘사에 정평이 나 있다.[* 검술 액션 연출은 전반적으로 체술과 검술을 혼합한 스타일이 많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와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그리고 [[귀멸의 칼날]] 모두 정통적인 검술보다는 체술을 혼합한 다방면의 액션 연출을 선보였다.] 3D 배경을 사용한 회전 연출을 잘하며 [* 회전 작화는 매우 난이도가 높은 작화기술로 아무나 못한다.] 이펙트를 적극 활용한다. 로봇 애니메이션 출신이라 프레임은 많이 쓰지 않고 연출하는 편. 세계관 묘사와 캐릭터 감정 묘사도 느린 템포로 정밀하게 잘 하는 편이다. 작화 출신 감독이므로 콘티가 뛰어나며 [[https://twitter.com/ufotable/status/1159454860598599681|#]] 부족한 장면이 있으면 직접 작화감독으로서 수정하거나 원화를 그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감정 묘사를 굉장히 세밀하게 하다보니 전개가 느린 경우가 있다는 점.[*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는 원래 3화로 끝날 작품인데 그걸론 다 안 된다고 프로듀서에게 말해서 11화까지 늘렸다고.] 그의 작품은 과거에는 전개가 느리다고 욕을 먹었다. 그러나 전개를 잘라먹고 감정 묘사를 과도하게 생략하는 애니메이션이 늘어나면서 반대로 그의 이런 면이 재조명 되었고 현재는 반대로 고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는 [[린 타로]]와 비슷한 점이 많은 감독이다. 귀멸의 칼날을 연출할 때는 원작대로 하는 편이다. 참가하는 다른 연출가들이 원작과 다른 리믹스를 가할 때도 소토자키 하루오가 직접 연출하는 에피소드는 원작의 명장면과 구도를 거의 그대로 재현하는 연출을 한다. 귀멸의 칼날의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의 연출 실력을 알아보고 제작 방침을 미리 정해두었다고 한다. 다만 너무 원작대로 가려는 성향이 강하다 보니 원작의 비판점도 그대로 가져와 비판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 이 문제 때문에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은 스토리에서 크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마츠시마 아키라]]와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때부터 친해졌으며 무명 시절에도 계속 함께 작업한 파트너이다. 소토자키 하루오 연출, 마츠시마 아키라 작화감독의 조합은 예전부터 평이 좋았다. 상술했듯 게임 OP에도 참여한 적이 있으며 결과물도 잘 뽑아내 그가 담당한 OP는 평이 매우 좋다. 특히 [[마츠시마 아키라]]와 함께 작업한 [[서몬나이트 익스테제 새벽의 날개]]와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가 유명하다. 2020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기록을 넘고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역대 일본 내 영화 흥행]] 1위 감독,[* 실사 영화, 외국 영화를 다 포함해도 1위이다.] 일본 최초 400억엔 흥행 영화 감독, 1915년 박스오피스 집계 이래 비영어권 최초로 '''2020년 전세계 영화 흥행 랭킹 1위 감독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